안녕하세요, YM의 벼리입니다 6월달에 대표적인 개가수(개그맨+가수)중한 명인 개그맨 ‘오정태’가 미니 앨범[개가맨]을 선보였습니다.수록곡 [기본이야]는 영화 [킹스맨]을 보고영감을 얻어 만든 노래인데요‘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문장을재치 있게 풀어낸 노래라고 해요
또 이 앨범에는 작년에 발표해 이목을받았던 [갑질이야]라는 노래의 업그레이드버전이 들어 있는데요.이 곡은 갑질 문화가 문제됐던 사회에서갑질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재밌게 경고하며듣는 사람들에게 쾌감을 줬다는 호응을받았어요. ‘오정태’는 두 노래 모두 작사를했으며 뮤비도 직접 연출해 주목을끌었는데요.
오늘은 개그맨과 가수, MC 등으로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오정태’를소개하겠습니다.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데뷔한 ‘오정태’는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과예능으로 활동한 개그맨인데요.2007년에는 [MBC-방송연예대상]에서코미디시트콤부문 남자신인상을 받았어요
개성 넘치는 외모로 인지도를 높이고드라마와 영화에 등장하며 연기자로도활동했었고, 작년에는 ‘김유정’의 소설[봄봄]을 각색한 [우연히.봄]이라는독립영화에 주연으로 캐스팅돼어 주목을받기도 했었어요.
그는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등장해서 가족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야간 업소 행사나 기업행사로생계를 이어갔던 일화를 보여주었죠.그는 사업에 실패했던 부모님의 빚을 갚기위해 자신을 무시하고 욕하는 사람들이있어도 참고 웃으며 일했다고 했어요.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그런 노력이 있어서지금의 개그맨 ‘오정태’가 있을 수있었던 것 같아요.‘오정태’는 꾸준하게 기부도 하고,여러 활동에 재능 기부로 참여하며선행을 하는 개그맨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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