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서비스를 이용해 갤럭시s20을 하루 종일 써봤지만 사진 화질에 놀라 하루 종일 즐겁게 찍고 바로 구매해 버렸다.오늘은 즐겁게 찍은 결과와 구입 후에 찍은 사진을 공유하려고 한다.
그냥 찍었어.
광각
줌
덧셈
라이브 포커스 기능에는 기본 블러뿐만 아니라 이처럼 다양한 효과가 있다.
더 신기한 것은 이미 찍은 사진도 편집으로 효과를 바꾸거나 블러의 감도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식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는 그래도 아이폰과 비교해 라이브 포커스는 아이포커스가 훨씬 자연스럽다. 갤럭시는 아직 겉으로 블러 처리될 때, 경계선이 부자연스러울 때도 있고,
비교
야간모드를 켜지 않고 찍어도 밝게 나오지만 야간모드를 켜면 더 드라마틱하게 나온다.
갤럭시 사진의 색감과 감성이 촌스러운 줄 알고 아이폰으로 갈아탄 혼자 현재 갤s20의 감성은 아이폰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오히려 감성은 아이폰처럼, 화질은 카메라가 돼 초고화질 감성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얻을 수 있게 된 느낌. 실제로 내가 쓰고 있는 카메라 사진은, 휴대폰에 찍었을 때의 화소와 갤럭시로 찍은 사진이 비슷해서 놀랐다.
이렇게 흔들어서 찍었는데
흔들림이 이것밖에 없다니 놀랍다
자전거 타고 찍은 사진인데 흔들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달가닥으로 벨까지 철버덕거리는데.떨림을 억제하는 능력은 정말 훌륭하지만, 밤에 찍을 때 슈스를 하면 조금 어둡게 찍을 수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화질도 떨어져
컬러풀한 동영상 모음 버전
다음 포스팅에서는 아이폰에서 갤럭시로의 접근성 차이, 어떤 점이 편리하고 불편한지,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하는 기능적인 부분을 자세히 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