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봄이 와도 답답한 일상의 연속이네요... 겨울은 추워서 지브시브 했지만...봄이 오는데 이은 감금생활..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헬스클럽도 문을 닫아버렸다.도서관도 닫히고....다이어트 중인데 어디서 운동할까 해서 집앞 공원에서 8km 걷기 운동을 하고 아파트 비상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운동하고 있어요.운동하면서 매일 보는 풍경인데 하루에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뭘까요?ᄒᄒ 시국이 코로나로 바빠도 봄은 오네요~ 요즘은 날씨가 좋은데 빨리 코로나 가버렸으면 좋겠어요~!
꽃집에 들러서 프리지아를 사왔어요. 코로나때문에 꽃값도 많이 내렸다는데..프리지아 말고 꽃값은 많이 떨어졌는지 체감은 안나왔어요.TT 작년에는 5,000원에 산 프리지어였는데 올해는 4,000원...열 개 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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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지만 저는 이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꽃을 만지고 다듬어서 꽃병에 꽂아주고... 힐링이 된다고 해야 되나? 꽃을 취급하는 동안 향기가 감돌고, 잘은 못하지만 한번씩 집안에 생화를 넣으면 확실히 생기가 돌고, 눈이 자꾸만 꽃에 머물겠습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닐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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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옆 탁자 위에 놓았어요. 큰 TV 옆에 놓으니 맑은 공간이 화려해졌어요.방향제처럼 거실에 은은하게 프리지아 향기도 퍼지고~매일아침 코를 박아서 훈훈해져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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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좋겠다.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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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일 후의 모습입니다.많이 피셨죠? 꽃은 내년에도 필것입니다. 이참에 밀린 일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