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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 WEITZMAN] 스튜어트와이츠먼 부츠 5050 리뷰 및 사이즈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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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WEITZMAN 스튜어트 와이츠맨 부츠 5050(핍티 핍티) 리뷰 및 사이즈 칩 스튜어트 와이츠맨 직구 & 비슷한 부츠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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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럭셔리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이자 부츠로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스튜어트 와이츠만 국내에서 쇼핑하기에는 10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으로 힘들겠지만, 그만큼 오랜 시간 값을 느낄 수 있는 럭셔리 부츠는 현재 스튜어트 와이츠만 아메리카 공식 홈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30% 할인하고 있기 때문에 고가의 스튜어트 와이츠만의 슈즈를 불프 찬스에서 보다 저렴하게 직구하세요!! 스튜어트 와이츠만 할인 코드: BLACKFRIY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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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튜어트 와이츠만 공홈에서 할인코드를 적용하여 30% 할인 받을 수 있으나, 일부 품목에 한해서만 인기모델인 5050, 리저브 등을 포함한 다수의 품목에 할인코드가 적용되지 않고 숍밥 등으로 직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프한 직구 내용은 포스팅 하단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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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니하이(Knee High) 부츠로 불리는 오버다니 부츠(Over the Knee Boots)가 옛날부터 사랑받고 있는데, 이 니하이 부츠의 원조 격은 바로 스튜어트 와이츠만(STUART WEITYMAN)입니다.스튜어트 와이츠먼에는 타일랜드(로우랜드, 미들랜드, 하이랜드) 시리즈와 5050(핍티), 리저브 등 다양한 니하이부츠가 매 시즌 나와 시그니처를 이룬다.그래서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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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이 5050(핍티 핍티)이 가장 인기 있고, 수많은 브랜드에서 비슷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어 매우 친숙한 부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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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뉴욕에 사는 친구에게 한국에 올 때 부탁해서, 좋은 기회에 5050 부츠를 샀습니다:) 정말 옛날부터 사고 싶었던 부츠였는데, 드디어 구하게 되어 너무 좋아서!! 친구가 오기를 계속 기다렸죠?스튜어트 와이츠만의 신나는 보라색 슈즈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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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의 디테일은 착샷을 촬영한 후에 찍은 것으로, 차체에 약간 주름이 잡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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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내부에는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로고와 모델명, 크기, 발볼의 크기 등이 새겨져 있습니다.저는 평소 신발은 235~240을 착용하고 있는데, 스튜어트 와이츠맨 부츠는 약간 큰 발매가 있다며 235에 해당하는 미국 사이즈 6.5를 주문했는데 두꺼운 양말을 신으면 좀 뻑합니다.제 발볼은 좁은 편이 아니라 발볼도 조금 꽉 찹니다.그래도 얇은 스타킹을 신고 신으면 딱 맞습니다.


★ 스튜어트 와이츠맨 5050 사이즈 팁 평소 신는 방법을 추천합니다.겨울에 두꺼운 양말 등에 신는 것이라면 반 사이즈와 한 사이즈 신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발볼이 있으신 분은 한 사이즈 더 신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부츠의 특성상 딱 신는 것보다 더 여유 있게 신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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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와이츠맨만의 마이크로 백 스트레칭이 가죽 부분과 반반인 50:50으로 나뉜 디자인이 지퍼 없이도 편하게 신을 수 있고 다리를 감싸는 슬림한 피트와 피트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니하이 부츠입니다.염소가죽 디자인과 스웨이드 디자인 두 종류가 있는데 앞부분 가죽과 뒷부분 스트레치 부분이 반반인 50:50으로 나뉘어서 모델명이 50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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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 바닥은 MADE IN SPAIN의 편안한 고무바닥으로 되어 있어 오래 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고 가볍습니다.오른쪽에는 STUART, 왼쪽에는 WEIZMAN이 각인되어 스튜어트 와이츠맨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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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 보니 발의 통증을 감싸 주는 차분한 착화감에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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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트를 입어도 예쁘지만, 니 하이 부츠는 스키니 진과 레깅스에 맞추는 것이 가장 멋지고 멋집니다.겨울에는 유니클로, 히트텍, 데님, 레깅스 팬츠 등에 입으면 청바지보다 따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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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와이츠먼만의 기술력인 마이크로백 스트레치가 신축성을 갖고 뒤를 감싸고 있어 지퍼가 없는데도 신고 벗는 것이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물론 지퍼가 있는 것이 훨씬 편하기는 하지만 디자인이 서투른 경우도 많고 5050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노지퍼 디자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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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에 입어도 예쁘고, 아래 부분만 보이게 롱 코트 등에 입어도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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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한 핸드메이드 코트는 다음주 오픈 예정인 마켓 상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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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를 더 잘 보이게 촬영하기 위해 코트를 벗고 니트와 카디건과 코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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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본 니트와 카디건은 제작상품으로 3컬러, 다음주 미스리다 마켓 오픈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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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도 매우 편하고 가격이 비싼 것이 부담스럽지만 디자인, 피트, 착화감 등 어느 것도 빼놓지 않고 완벽한 스튜어트와 와이츠맨 부츠를 한 번 소장하면 평생 신을 수 있을 만큼 유행하지 않고 출시되는 디자인이라는 가격대도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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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곳저곳 찾아보니 스튜어트와 와이츠만의 부츠 사이즈가 너무 크다고 해서 235~240을 신는 저는 235에 해당하는 6.5를 주문했는데 양말을 신고 신으면 딱 맞아서 그대로 7사이즈로 할 걸 그랬어요.하지만 두꺼운 양말이 아니라 스타킹 등에 신으면 여유가 있어서 항상 스타킹에 착화해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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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두꺼운 양말에도 부츠를 많이 신기 때문에 두꺼운 양말을 신는 것을 생각하고, 정 사이즈 또는 반 사이즈를 크게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현재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샵밥(shop bop)에서 11월 26일 오후(한국시간)까지 할인코드 MORE18을 적용하시면 가격대별로 추가 할인이 가능하오니 스튜어트 와이츠맨부츠를 보다 저렴하게 직구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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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은 모델과 같은 스튜어트 와이츠맨 5050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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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모델과 디자인은 같지만 5050보다 굽이 조금 높은 스튜어트 와이츠만 리저브(Reserve)+샵밥의 스튜어트 와이츠만부츠의 모든 것을 보다+스튜어트 와이츠만부츠의 비싼 가격이라면, 비슷한 디자인의 훨씬 저렴한 부츠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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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Edelman(샘 에들먼)의 니하이부츠 스튜어트 와이츠만이 5050부츠와 비슷해 보이지만 통이 좀 더 크고 발목 부분에 지퍼가 달려 있어 취미족 분들에게도 더욱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현재 세일중이므로 醫200이하 관세내에서 더 저렴하게 직구하실 수 있습니다.블랙프라이데이 할인코드 MORE18을 적용하여 가격대별 추가 할인 혜택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상품 링크는 위에 붙여두었습니다~!! 숍밥의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방법은 여기 포스팅에 자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https_://missleeda.com/221402756914 국내 슈즈 브랜드에서도 스튜어트 와이츠맨 부츠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더욱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W컨셉트(W Concept)에 입점한 국내 슈즈 브랜드 브리아나(BR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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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스튜어트 와이츠먼 부츠를 알아보던 중 사악한 가격에 좌절해 비슷한 디자인의 부츠를 너무 사고 싶어 국내 슈즈 중에서 찾아 헤맸는데 국내 수제화 슈즈 브랜드 브리아나의 이니 하이부츠 개스튜어트 와이츠맨 50과 흡사해 소개하곤 했습니다.엄연히 말하면 5050보다 뒤꿈치가 더 높은 스튜어트 와이츠만의 리저브와 매우 비슷한 디자인입니다.현재 10% 할인으로 6개월 무이자 할부까지 가능 네이버 아이디와 네이버 페이에서도 간편 결제 가능!!W컨셉 신규회원 가입 시 추가 10% 할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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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와이츠만의 리저브 부츠를 닮은 브리아나의 니하이 부츠는 수많은 걸그룹과 연예인들이 신고 있어 더욱 인기가 있었습니다.가죽과 스웨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스튜어트 와이츠만처럼 지퍼가 없는 디자인과 일반적인 지퍼가 있는 디자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스튜어트 와이츠먼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좀 더 저렴한 버전으로 올 겨울에는 니 하이 부츠를 구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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