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카 미녀여배우 정윤희의 젊은시절 미모와 사진, 최근 근황과 남편
70년대 트로이카 여배우 정윤희의 젊은리즈시절 미모와 영화, 최근근황과 남편 조규영70년대에는 우리나라 영화와 드라마들이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와 드라마의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시기에 영화와 드라마에서 미녀여배우들이 많이 배출되었습니다.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은막의 여주인공으로 주름잡았던 미녀여배우를 꼽으라면, 유지인과 장미희, 그리고 정윤희를 꼽을 수 있습니다.영화와 드라마에서 가장 바쁘게 활동하면서,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이 세명의 여배우들을 '신트로이카 3인방'이라고 불렀답니다.70, 80년대에 이 신트로이카 삼인방의 인기는 대단히 높았고, 그녀들이 출연했던 영화와 드라마들이 크게 히트를 쳤었지요.그렇다면, 70년대 신트로이카 3인방인 유지인과 장미희, 정윤희 중에서 가장 예쁜 여배우를 한명 꼽으라면, 누구를 꼽을 수 있을까요?사람들마다 각각 보는 시각이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트로이카 삼인방 중에서 제일 예쁜 여배우로 정윤희를 꼽는 사람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그렇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유지인을 제일 좋아하고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지만요!대중적으로는 70년대 신트로이카 여배우 중에서 정윤희가 가장 예쁘다는 것이 그 당시의 중론이었다고 합니다.정윤희는 1975년 영화 '욕망'으로 데뷔했는데, 그녀의 미모가 워낙 대단해서 첫작품부터 정윤희는 주인공을 맡았습니다.정윤희는 첫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욕망'이 비록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정윤희의 우아한 미모를 세상에 알리는데, 큰 몫을 했답니다.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 앵두같은 입술에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양적인 우아한 미모를 간직한 정윤희는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에서도 동양최고의 미녀라고 칭송할 정도로 70년대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였습니다.
정윤희는 75년도에 영화 '욕망'으로 처음으로 데뷔했는데,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그 해에 TV브라운관에 CF모델로 전격 발탁되어서, 당시 최고의 미남배우 신일룡과 함께 해태제과의 '브라보콘'광고에 나오면서, 일약 CF최고의 미녀로 또오르면서 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게 됩니다.당시 '브라보콘'광고를 본 사람들은 저 광고에 나오는 저렇게 예쁜 여자가 도대체 누구인지 무척 궁금해했으며, 방송사에 그녀가 누구인지를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했다고 합니다.광고에서 미모를 한껏 과시한 정윤희는 75년도에 두번째영화 '청춘극장'에 출연하게 되었고, 여주인공을 맡은 정윤희는 예쁜 얼굴과 인상적인 연기로 대중들에게 장차 유망한 여배우로서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이렇게 영화와 CF광고로 열굴을 알린 정윤희는 동양방송의 '쇼쇼쇼'에 이한필과 공동MC를 맡으면서, 영화와 드라마, 쇼프로그램을 두루 섭렵하면서 활발한 방송활동을 벌여나가게 됩니다.그리고 정윤희가 톱스타로서 부각될 수 있게 된 계기는 그녀가 77년도에 출연한 드라마 '청실홍실'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정윤희는 1977년도에 TBC 주말드라마인 '청실홍실'에 출연해서, 장미희와 연적관계를 형성하는 여주인공역할을 맞아 열연을 펼침으로써,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면서 커다란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 주말드라마 '청실홍실'은 역대 최고의 시청률인 70.6%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이 드라마이 여주인공인 정윤희는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정윤희와 함께 출연한 장미희 또한 '정실홍실'의 인기에 힘입어서, 역시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드라마 '청실홍실'을 기점으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정윤희는 그 후 '77번 아가씨'를 비롯해서 '죽음보다 깊은 잠' '도시의 사냥꾼' '뻐꾸기는 밤에 우는가' '아벤고 공수군단'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 열연을 펼침으로써,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정윤희는 발랄한 부잣집 여대생부터 남자에게 버림을 받는 비련의 여주인공까지 여러 작품에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왕성한 연기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그녀가 출연한 영화들은 40편에 이르며, 이 영화들은 대부분 흥행에 크게 성공함으로써, 영화계에서는 정윤희는 캐스팅 1순위의 여배우로 등극하게 되고,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트로이카 3인방 여배우 중 한명으로 대중들로부터 엄청난 사랑과 인기를 끌게 됩니다.● 70년대 신트로이카 여배우 중 최고의 미인은, 정윤희신트로이카 3인방 중에서, 누가 제일 예쁜가를 놓고서 특히 유지인과 정윤희 두 여배우를 놓고, 대중들의 열띤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당시 유지인도 정윤희 못지않게 여배우로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두 여배우가 미모와 연기면에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든 상황이었지요.유지인은 도회적이면서 서구적인 세련된 이미지를 짙게 풍기지만, 정윤희는 우아하면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의 선굵은 미모를 지니고 있는 등 두 여배우가 각기 서로 다른 개성있는 미모를 자니고 있는 미녀들이라, 누가 더 미인인지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지요.
그런데, 정윤희는 정감있는 이미지에다, 얼굴의 이목구비가 황금비율을 이룰 정도의 완벽한 외모를 갖고 있어서, 70년대 당시 가장 완벽에 가까운 아름다운 얼굴이라는 찬사를 받았기에, 정윤희가 유지인보다 좀 더 예쁘다고 평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당시 감독들은 정윤희는 어떤 카메라각도에서도 예쁘게 잘 나오는 완벽한 이목구비를 지닌 미녀여배우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특히 일본에서는 정윤희를 '동양최고의 미인'이라고 극찬을 했을 정도로 정윤희의 미모를 높이 평가하고 있었습니다.70년대 후반 일본방송사에서는 정윤희를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로 선정하면서, 일본달력에 정윤희의 얼굴을 실었고,정윤희를 일본 동경가요제의 시상자로 선정해서 그녀를 동경가요제에 초청했는데,정윤희가 일본에 갔을 때, 일본의 각종 매스컴에서는 정윤희를 '아시아 최고의 미녀'라고 대서특필했을 정도로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일본의 한 언론 관계자는 일본여배우 100명을 다 합친다고 해도, 정윤희 한사람의 미모를 따라잡지 못한다고 평가하기도 했지요.70년대 당시 유지인도 세련된 미모로 한 미모 톡톡히 했지만, 한국 뿐만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아시아 최고미인'이라고 큰 찬사를 받았던 정윤희가 유지인보다 좀 더 예쁘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습니다.◆ 정윤희와 성룡의 스캔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70, 80년대의 홍콩의 인기무술스타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성룡과 정윤희의 과거의 스캔들이 소개되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성룡은 70년대부터 우리나라에 자주 방문해서 여러편의 무술영화에 출연했는데, 한국에서 단역으로 출연해서, 종국에는 무술영화의 주인공으로까지 올라서는 등, 한국에서의 연기경력을 바탕으로, 이소룡을 대체할 정도의 무술영화의 히로인으로 우뚝 솟아올랐던 입지전적의 인기 무술스타입니다. 그런 성룡이 영화출연 때문에 한국에 자주 방문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성룡이 한국을 자주 방문한 또다른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정윤희를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70년대 후반 당시 성룡은 정윤희의 영화를 보고 정윤희의 아름다움에 홀딱 반했다고 하며, 정윤희를 보고싶어서 더더욱 한국을 자주 방문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성룡은 정윤희를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말하기까지 했을 정도입니다.정윤희가 일본에서는 ‘동양최고의 미인’이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정윤희는 중국에서도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미인’이라는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성룡은 실제로 70년대 후반 우연한 기회에 정윤희를 몇 번 만날 수 있었고, 정윤희와 몇 번 만나서 데이트를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성룡은 정윤희를 매우 좋아했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애정도 더욱 커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룡이 영화 ‘취권’으로 스타덤에 오르고 나서, 정윤희에게 프로포즈했지만, 정윤희가 거절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성룡의 입장에서는 정윤희가 이상형이었지만, 정윤희의 입장에서는 성룡이 이상형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성룡과 정윤희의 관계는 성룡의 일방적인 짝사랑으로 끝나고 말았지요. 아뭏튼 정윤희는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전반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CF광고계를 오고가면서, 톱스타로 군림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나갑니다. 또한 정윤희는 당시 쥬리아화장품의 CF광고모델에 발탁되어서 그녀의 선굵은 미모를 한껏 과시하기도 했지요.이 시기에 유지인도 쥬단학화장품 광고모델에 발탁되어서 역시 그녀의 세련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정윤희는 80년도에 영화 '뻐꾸기는 밤에도 우는가'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타냈으며, 81년도에는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로 또다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정윤희는 80년도와 81년도에 두번씩이나 여배우로서는 최고의 명예인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해냈답니다.이렇게 대종상을 두개나 타냈을 뿐만아니라, 또한 백상 최우수연기상을 역시 두번이나 타냄으로써, 정윤희는 단순히 얼굴만 예쁜 여배우가 아니라, 미모와 연기력 모두를 갖춘 완벽한 여배우로 인정받게 됩니다.이렇게 드라마와 영화 양쪽에서 최고의 스타로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터를 받았던 정윤희는 인기절정의 시기인 1984년도에 갑자기 연예계에서 은퇴하고 맙니다당대 최고의 미인연기자가 인기절정의 시기에 갑자기 은퇴선언을 한 이유는 바로 유부남 조규영과의 스캔들과 결혼 때문이었습니다.◆ 정윤희남편 조규영과 간통스캔들과 결혼, 최근 근황정윤희는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10여년 동안 우리나라 최고의 미녀여배우로서,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1984년도에 매우 불미스러운 간통사건에 휘말리면서 불명예스러운 은퇴를 하게 됩니다.정윤희는 84년도에 당시 유부남이었던 중앙건설 회장 조규영과의 간통죄로 고소를 당하면서 처벌을 받았고, 그 불륜스캔들로 인해서 방송출연 금지처분을 받고, 우리 연예계에서 완전 은퇴하게 된답니다.나중에 조규영의 전부인이 고소를 취하하면서, 정윤희는 구속에서 풀려났고, 풀려난 후에 그녀는 곧바로 조규영과 결혼하면서 우리 연예계를 완전 떠나게 됩니다.이때부터 정윤희는 70, 80년대 우리나라의 최고 미녀여배우라는 화려한 명예를 모두 내려놓고, 남편 조규영의 아내로서, 평범한 가정주부로서의 삶을 살게 되었지요.그때까지만 해도, 정윤희남편 조규영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잘 나가는 대형건설사인 중앙건설을 물려받은 후계자 경영인으로서, 전도유망한 CEO였습니다.
조규영회장이 운영하는 중앙건설은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수많은 중앙하이츠빌라를 건설하면서, 커다란 매출을 올리고 있었던 승승장구하는 건설회사였고, 전국적으로 수많은 아파트를 건설했습니다.그런데, 이렇게 잘 나갔던 중앙건설이 후반부로 갈수록 고전을 면치못했고, 너무 무리한 과잉투자와 지나친 사세확장으로 인해서, 회사의 채산성이 크게 악화되고, 결국 부도의 위기에 몰리게 된답니다무리한 과잉투자로 여러은행에 엄청난 부채를 지게된 중앙건설은 막대한 채무를 갚지못한 채, 2014년도에 회생절차를 신청하고, 법원의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됩니다.조규영회장은 여러 은행에 졌던 막대한 부채를 변제하기 위해서, 결국 자신과 정윤희가 함께 살고있던 60평대의 압구정동 아파트가 국민은행으로부터 경매처분까지 내려졌다고 합니다.당시 경매처분을 받았던 정윤희의 아파트는 26억원 정도나 됐다고 하며, 중앙건설의 총부채규모는 그보다 더 큰 52억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외에 조규영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의 부동산들도 모두 압류조치되었다고 합니다.
아파트를 경매처분당한 조규영과 정윤희부부는 그 후 경기도로 이사가서, 조용한 삶을 살고있습니다.그리고 정윤희는 조규영과 사이에 친아들 하나를 낳았고, 그 친아들이 미국에 유학을 가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1년도에 미국에서 유학중인 그녀의 친아들이 갑자기 약물중독으로 인한 심장정지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정윤희는 조규영과 전부인사이에 태어난 1남1녀의 의붓자식을 키웠지만, 미국에서 유학하는 아들 한명만이 자신의 친아들이었는데,하나뿐인 친아들이 미국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바람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이렇게 70, 8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미녀여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으면서, 한시대를 주름잡았던 레전드급 여배우출신 정윤희가 남편사업의 부도로 아파트까지 빼앗기고, 하나뿐인 친아들마저 비명횡사하는 엄청난 불행을 겪었다니, 참으로 정윤희의 말년이 애처럽고 안타깝기만 합니다.정윤희는 이같이 연속적으로 불행을 겪으면서 얼마나 마음고생과 가슴앓이가 심했겠습니까?그런데 정윤희의 최근근황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윤희의 주변사람들의 전언에 의하면, 정윤희는 현재 경기도 모처에서 살고있는데, 매우 검소하고 소박하게 생활하고 있으며,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정윤희의 나이는 60이 넘은 장년의 나이이지만, 나이를 먹은 지금도 정윤희의 미모는 여전히 빛이 난다고 합니다.정윤희는 시부모님을 모시며 살고있고, 성당에 열심히 다니면서 종교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정윤희는 교회에서 주최하는 여러 봉사활동에도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정윤희는 젊었을 때와는 달리, 화장도 전혀 하지않고 수수한 옷차림으로 외출하면서 봉사활동을 하는데도, 주변사람들은 그녀를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예쁜 자매님'이라고 부르면서 모범을 보이면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그녀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않고 있습니다.정윤희는 1954년생으로 나이가 현재 66세인데, 아직도 곱고 아름다운 옛모습의 미모를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정윤희는 산림도 잘하고, 봉사활동도 잘하면서, 아주 성실하고 예쁘게 잘 산다고 주변사람들은 입을 모아서 그녀를 칭찬하고 있습니다.남편의 사업이 부도나고, 미국에서 유학하던 친아들이 사망하는 등 거듭된 불행이 이어졌지만, 정윤희는 이제 그같은 역경과 시련을 모두 극복해내고 마음의 평정을 되찾았으며,자신의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며서, 열심히 봉사활동에 매진하면서 모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정윤희의 최근 모습 사진지금까지 70,80년대의 한국 최절정의 미녀여배우로서, 큰 명성을 떨쳤던 정윤희의 화려했던 영화배우로서의 삶과 최근 근황을 함깨 소개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