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2회 후기 :: 시그널 뜻, 시그널 해석, 11시 22분 단서, 타임슬립, 무한루프
두근두근 초중반은 안무가 두려운가 싶더니 끝부분에서 연쇄살인장면이 시작되서 무서워지기 시작한다ᄏᄏᄏ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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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11시 22분, 정확히 11시 22분을 기점으로 과거 조진웅과 무선통신을 하는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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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2000년 조진웅과 이재훈의 마지막 무선통신이다 1989년 조진웅 자신을 설득하라고 이재훈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고 총성으로 무전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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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재훈의 손목시계가 가리키는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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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 소리가 울려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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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조진웅과 2015년 이재훈의 무전통신 7차 연쇄살인사건 사건 발생 장소를 말하면서 8, 9차 사건 발생 장소를 알리는 이재훈 조진웅도 무선통신 내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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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조진웅이 여덟 번째 사건의 시신을 발견하자 기존의 여덟 번째 사건은 미수 칠판 판서와 공책 글자가 바뀌는 순간 비슷한 방식의 영화 속에 프리퀀시(2000)가 있다고 한다.그러다가 안 보면 판타지인데 드라마 나인도 그렇고 몰입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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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사진은 시그널 1화 첫 방송에서 처음 보여준 11시 22분 장면, 처음에는 왜 시간에 집중하나 싶더니 드라마 시그널의 signal(신호) 같다.
댓글을 보다가 '무한루프'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됐다.이야기인 즉, 이재훈이 2000년의 조진웅과 통신한 후, 과거 19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유가 무한 루프인 것 무한 루프:프로그램이 있는 처리 루틴을 반복해 실행하고, 그 부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2000년 조진웅은 이재훈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2000년 마지막 통신에서 이재훈에게 과거의 자신을 설득해 달라는 말을 남긴 채 총성이 울린다(죽음 예상), 그리고 다시 1989년이 반복된다.그래서 2015의 이재훈이 2000년의 마지막 무전을 당해 다시 1989의 무전을 맞게 된 것이다.1989년부터 2000년까지 무한루프가 다시 시작된 드라마 나인에서도 그랬지만 사건의 전개를 미리 알고 사건 발생을 막아서도, 또 다른 사건으로 인해 위기에 처할 수 있다.종잡을 수 없는 미래 자체가 이 드라마의 소재다.
나인도 또 보고 싶다(구체적 내용 전개 잊어버림) '나인'에서는 현재 이진욱이 과거로 직접 옮겨 현재 상태를 바꿨지만 '시그널'에서는 무선통신이 수단인 것이 다르다 그리고 '나인'에서는 그 변화를 이진욱만이 인지했다.이번 '시그널' 2화를 봤을 때 김혜수는 인지하지 못한 모습이 이재훈만 인지한 상태 드라마가 끝나도...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