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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아내의 엄마, 배우 민정 이렇게 소비하지말자.. ..

9022-- 2020. 6. 3. 09:04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없이 신작을 알려드리고 있어요.22일 금요일에 나온 마지막 신작을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얼마 전 컴백한 반가운 얼굴배우 민정 주연의 제 장모입니다. "새로운 얼굴은 아니지만 전에 활동했던 배우가 다시 출연한다는 것은 19금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좋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앞으로 이런 경우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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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혜미, 그녀의 어머니가 살고 있는 시골집에 여름휴가를 가는 정우 커플. 젊고 섹시한 혜미의 어머니 애란, 일찍부터 외톨이가 된 애란은 매일 밤 외로움에 시달리며 정우를 딸의 애인이 아닌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한편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떠나는 혜미는 어릴 적 애인인 호석과 뜨거운 재회를 하고, 애란은 집에 혼자 남은 정우를 본격적으로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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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촬영했는지는 모르지만, 배우 서원이 나오는 것을 보면 최근에 찍은 것이라서 영화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또 컴백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작품활동을 계속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매우 기대됩니다.좋은 감독을 만나서 퀄리티 있는 작품에 나왔으면 좋겠는데,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그걸 원하기도 쉽지 않다는 게 안타까워요.제가 영화 얘기는 별로 안한건 그만한 가치가 없었다는거죠?엄청난 만원이라는 가격, 민정이 아니었다면 욕이 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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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소리비 2점 + 주전자 4점+수이 4점 본 평점은 저의 주관적인 시점에서 전체 영화를 보고 남긴 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