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강승현 나이 몸매 키 모델 배우 근황 학폭 가해자 의혹 집단폭행 주동??? .

>


22일 김유진 PD의 집단폭행 가담 의혹 글이 올라온 온라인 커뮤니티는 모델 겸 배우이자 독전, 검법남년, 혼자 네가 출연하는 진단폭행의 주동자입니다라는 글도 올라왔다. 이 글을 올린 누리꾼은 내가 중학교 2학년 2학기에 겪은 집단폭행이다. 나와 친구들은 일찍 하교 중 교복을 입은 가해자 A가 자신의 친구가 가지고 있던 과자를 빼앗았다. 내가누구냐,누구냐,남의과자를빼았냐하면A는너내가누구냐,너몇학년이냐라고말했습니다. 내가 2학년이라고 하면 A는 어디서 선배에게 반말이나 사과하라고 해도 나는 A에게 사과할 이유가 없으니 친구를 데리고 다시 갔다고 폭로했다.이어 "그때 뒤에서 A씨가 고함을 지르며 자기 패를 모았고, 그 패거리 중 집단폭행의 주동자인 B씨는 '너 뒤에 페카가 있느냐'고 물었고, 없다"고 말했다. B는 친구와 함께 맞을지 저 혼자 맞을지 결정하라고 했어요. 친구는 보냈고 B는 내 머리와 얼굴을 몇 차례 때렸다. 제 안경은 바닥에 떨어져서 휘어지고 머리는 이발이 됐어요. 같은 반 학우를 포함한 한 학교 학생들이 나를 지켜봤다고 회상했다.


>


또 그는 또 B가 내 이름과 반을 듣고 마지막으로 뺨을 때리고 동료와 맞은편 본인이 사는 패밀리 아파트로 걸어갔다며 첫 폭행에 대한 두려움과 수치심으로 얼굴만 찢어질 듯이 달아올랐고 목이 아프게 단호하게 말하고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방문을 닫고 오열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울었던 기억이 없다고 주장했다. 글에 따르면 이후에도 B 씨가 찾아와 폭행했다. 이 누리꾼은 2008년 친구 집에서 TV를 보다가 슈퍼모델대회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참가자로 나선 B를 봤다. B는 우승했고 심사위원은 B의 인생을 가장 크게 보고 뽑았다는 얘기를 듣고 한동안 분한 마음에 잠들지 못했다. 내겐 또 다른 지옥의 시작이었지만 B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된 순간이었다고 토로했다.


>


이어" 잊으려 하면서 살고 있지만 독도에 대한 개념의 글을 게재했다고 화제가 되고 친한 연예인들과 친근함으로 다시 화제가 됐다. 드라마라디오 게스트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가해자를 피할 방법이 없어 글을 올리고 있다며 증거로 내 중학교 앨범 증인으로 지금도 연락하고 있는 내 친구들이 만약 허위사실 유포나 사실적시 명예훼손 등으로 협박한다면 증거를 추가로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


마지막으로 이 네티즌은 B는 원래 잘사는 집이라는 걸 알고 있고, 지금까지 번 돈으로 친한 연예인 지인과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는 것까지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매체를 통해서는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며 "내 인생은 그날 찌그러진 깡통처럼 부서져 아무리 퍼지려 해도 주름은 펴지지 않는다. 그 주름을 안고 사는 것은 제 몫입니다. 그러나 더 이상 나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나와 같은 악몽을 안고 사는 피해자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치유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 네티즌이 언급한 B씨는 강승현입니다. 강승현은 드라마 나 혼자 너의 겁쟁이 남녀 영화 독전에 출연했다. 이 글에서 언급한 2008년 슈퍼모델은 포드 슈퍼모델 오브 더 월드로 당시 강승현이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문장으로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곳은 서울 송파구 가원중학교 근처입니다. 강승현도 기원중을 졸업했다. 이 글이 퍼지자 많은 누리꾼은 강승현 인스타그램에 학폭 의혹을 해명해 달라며 글을 올렸고 결국 강승현은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의 수철에 올려져 있던 게시물을 모두 내려놓았다. 이에 대해 강승현 소속사 측은 DSEN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