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나이 남편 체형 성형 전에는 몰랐는데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드라마가 많아져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은데.얼마 전 종영한 <죽어도 좋아>도 웹코믹을 원작으로 안하무인 팀장과 그를 개선시키려는 대리 황장 오피스의 격전기를 그린 작품으로 강지환과 백진희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다.출연자들이 행복하고 소중했다는 종영 소감을 밝히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 중 본부장 유시백 역을 맡은 박솔미도 유시백으로 산 3개월이 행복하고 소중했다며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박솔미의 나이는 1978년생으로 42세가 됐다.40대 나이의 미모로 보기 힘든 외모와 스타일로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170cm의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모델 출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박솔미는 1998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2002년 겨울연가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게 됐고 그해 sbs에서 방영한 나쁜 여자들로 좋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그래서 2002년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박설미의 남편은 배우 한재석과 결혼한 뒤 활동을 잘 안 했어요.박솔미의 시아버지인 한승준은 기아자동차에서 부회장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뿌렸다.
박솔미와 남편 한재석은 2013년 결혼에 골인하여 2014년 첫딸을 출산하였고, 2015년 둘째딸을 낳았으며, 그녀의 sns를 통해 행복한 날들을 기재한 바 있습니다.이렇게 관심이 집중되면서 박솔미의 과거와 성형 전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그녀의 성형 전 사진으로 데뷔 초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성형을 했다기보다는 살을 많이 뺀 것 같은데요.지금과 다름없는 이목구비이지만 지금보다 조금 통통한 모습이 보입니다.박솔미의 스타일도 타고난 게 아니라 많은 노력이 있었군요.노력하는 배우 박설미의 앞으로의 모습은 부디 매우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